시애틀시가 코로나19 팬데믹 시작과 함께 행정명령으로 내렸던 강제퇴거 금지 조치가 28일 종료된다.
브루스 해럴 시애틀 시장은 이달초 모라토리엄을 마지막으로 한번 더 연장한다면서 이 조치는 2월 28 종료된다고 발표한바 있다.
이와 함께 해럴 시장은 취약한 세입자와 소규모 임대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2,500만 달러 이상을 제공하도록 주택국에 지시했다.
킹카운티는 주 상무부로부터 퇴거 방지 및 임대 지원 프로그램(EPRAP) 재원으로 6,650만 달러를 추가로 받았다고 밝혔다.
주거문제 옹호자들은 시와 카운티 당국이 임대 지원과 퇴거 모라토리엄 만료에 따라 장기적인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