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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레드몬드 본사 모습. (Microsoft photo) |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이달말 레드몬드 본사 등 모든 캠퍼스를 다시 정상적으로 개방한다.
14일 크리스 카포스세라 MS 최고마케팅책임자는 2월 28일부터 모든 시설을 직원이나 방문자들에게 개방하고 캠퍼스 서비스도 재개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캠퍼스 전면 개방 자체가 모든 직원이 다시 오피스에서 근무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MS는 대부분의 업무 분야에 자율성을 부여, 매니저가 부서 직원들의 근무지, 시간 등에 대한 제안을 받아 승인하도록 허용할 방침이다.
카포스세라는 "팬데믹 기간 동안 직원들이 다양한 근무 방식을 통해 고객과 협력업체들을 지원했다"면서 "최선의 근무방식을 하나로 단정지을 수 없기 때문에 우리의 변화하는 하이브리 근무에 융통성을 부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모든 직원들은 2월 28일부터 한달 이내에 담당 매니저와 근무방식에 대한 협의를 마쳐야 한다는 지침을 전했다.
한편 시애틀에 본사가 있는 온라인여행사 익스피티어도 캠퍼스를 다시 오픈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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