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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을 통해 시애틀 한인 가정에 배달된 코로나19 자가검진 키트. |
워싱턴 주정부는 주문이 폭주해 잠시 막아놨던 무료 코로나19 자가검사 키트 주문 사이트(sayyescovidhomettest.org)를 다시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따라서 워싱턴 주민은 누구나 이 웹사이트를 통해 성명, 주소 등 간단한 개인 정보를 입력해 주문하면 수일 내에 신속 검사 키트를 받을 수 있다.
지난주에 이를 주문한 시애틀 한인들은 이미 아마존을 통해 배달된 검사키트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 보건부에 따르면 연방정부로부터 새로 수십만개의 검사키트를 전달받았고 이어 12만개 정도가 추가로 배달될 예정이다.
지난 21일 주문 웹사이트가 오픈된지 불과 8시간만에 확보해 놓은 140만개의 키트가 다 소진됐다. 이미 34만여 가구에 검사키트가 배달됐다.
한편 일부 킹카운티 도서관에서도 마스크와 함께 자가검진 키트를 선착순으로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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