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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비, 레드몬드가 제일 비싸고 에버렛이 제일 싸

조이시애틀뉴스 | 2022/01/08 11:44

레드몬드의 벨 오버레이트 아파트

코로나19 상황이 여전한 가운데 시애틀 지역의 아파트 렌트비가 크게 오르고 있다. 하지만 지역별로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최근 아파트 정보 사이트 줌퍼가 시애틀 메트로 지역 10개 도시의 렌트비를 조사, 가장 비싼 도시와 가장 싼 곳을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2월 기준으로 워싱턴주의 1베드 아파트 임대료는 월 평균 1,426달러로 조사됐다.   

마이크로소프트 본사가 있는 레드몬드는 2,050달러로 렌트비가 가장 비싸고 벨뷰는 2,020달러로 두번째로 높다.  

시애틀의 월세는 다소 하락, 1,730달러로 3위를 차지했다. 이는 직전달인 11월에 비해 1.7% 내린 것이다. 
  
이어 렌튼이 1,690달러로 4위를 차지했고 켄트는 1,540달러로 5위에 랭크됐다. 

반면 임대료가 가장 싼 도시는 대학도시인 벨링햄으로 월 1,180달러에 1베드 아파트를 구할 수 있다. 

보잉 공장이 위치한 에버렛도 1,270달러로 두번째로 싼 도시로 지목됐다. 주도인 올림피아는 1,290달러, 레이크우드는 1,330달러 그리고 타코마는 주의 평균인 1,426달러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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