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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드마이어·QFC·앨버슨스 등 그로서리에서 판매한 간 쇠고기가 7일 대량으로 리콜됐다. (사진=컨슈머 리포트) |
프레드마이어·QFC·앨버슨스 등 그로서리에서 판매한 간 쇠고기가 7일 대량으로 리콜됐다.
연방 농무부에 따르면 이들 업체에 제품을 공급하는 육가공회사 인터스테이트 미트 디스트리뷰터스는 시애틀을 포함한 워싱턴주 등 서부지역에서 판매한 2만8,365파운드의 쇠고기를 긴급 수거한다.
컨슈머 리포트가 시애틀의 한 그로서리 매장에서 구입한 간 쇠고기에서 이콜라이균이 검출된 뒤 이같은 조치가 내려졌다. 문제의 제품은 인터스테이트가 공급한 크로거 브랜드의 육류제품이다.
리콜된 간 쇠고기는 앨버슨스, 프레드마이어, QFC, 월마트, 윈코 등 대형 그로서미 마켓에서 'Albertsons Signature Farms', 'Kroger Ground Beef', 'Walmart All Natural Ground Beef', 'Walmart All Natural Lean Ground Beef', 'WinCo Fresh Ground Beef' 등 브랜드로 판매됐다.
워싱턴, 오리건, 캘리포니아, 네바다, 유타, 애리조나, 와이오밍 주의 그로서리 매장에 공급된 문제의 간 쇠고기를 구입한 소비자들은 이를 즉각 폐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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