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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고립된 독일마을 '비상사태' 선언

조이시애틀뉴스 | 2022/01/07 14:07

독일마을로 유명한 레븐워스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Photo courtesy @gemsofthewild)

한인들에게 독일마을로 더 잘 알려진 레븐워스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가운데 시당국이 7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지난 6일 레븐워스에는 24시간 동안 무려 36인치의 눈이 내려 사실상 도시의 기능이 마비됐다. 일부 지역은 이틀간 48인치의 적설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칼 플로리아 레븐워스 시장은 비상사태 선포와 함께 주방위군에 주민 안전 확인, 식품 보급, 제설작업 등 도움을 요청했다. 

현지 주민들이 고립된 상태인 가운데 계약업자들이 제설작업을 포함한 긴급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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