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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마이어·QFC 샐러드서 이콜라이

조이시애틀뉴스 | 2021/12/31 12:29

프레드마이어와 QFC 매장에서 판매하는 '심플 트루스 오게닉 파워 그린스(Simple Truth Organic Power Greens)' 제품이 이콜라이균에 오염됐다.

워싱턴주 내 유명 그로서리에서 판매한 포장 샐러드를 먹은 일부 주민이 이콜라이균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 보건부(DOH)가 30일 밝혔다. 

DOH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금까지 워싱턴주에서 모두 7건이 신고됐다. 이들은 프레드마이어와 QFC 매장에서 판매하는 '심플 트루스 오게닉 파워 그린스(Simple Truth Organic Power Greens)' 제품이다. 

관계자들은 유효기간이 12월 20일까지로 찍힌 포장 샐러드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은 바로 폐기 처분하라고 당부했다. 

이번 이콜라이균 감염 사태는 킹, 피어스, 스노호미시, 서스튼, 메이슨, 스케짓 카운티에서 발견됐다. 

지난 11월 말부터 12월 초 사이에 이들 카운티에서 각각 1명의 감염자가 나온 가운데 2명은 입원했고 한명은 신부전증으로 발전했다. 

이콜라이균에 감염되면 위경련,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대부분 일주일만에 회복되지만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신부전증이 발병하는 등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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