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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SP photo |
폭설이 내린 후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시애틀 지역 도로가 빙판길로 변한 가운데 곳곳에서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워싱턴주 순찰대(WSP) 대원들은 퓨젯 사운드 여러 지역에서 쉴새없이 일어나는 사고에 출동하느라 바쁜 하루를 보냈다.
릭 존슨 WSP 대변인은 눈이 내리기 시작한 이후 눈길 미끄럼 또는 빙판길 충돌사고에 관한 911 신고가 끊임없이 들어왔다고 전했다.
존슨 대변인에 따르면 WSP는 27일 밤까지 충돌사고 279건, 눈길 사고 865건 등 총 1,144건의 크고 작은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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