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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뷰경찰은 한 모텔을 약속 장소로 실시한 함정단속을 통해 성매수를 하려던 남성 16명을 체포했다. (Photo: Bellevue Police Department) |
벨뷰경찰은 한 모텔을 약속 장소로 실시한 함정단속을 통해 성매수를 하려던 남성 16명을 체포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한 남성은 앱을 통해 데이트하기로 약속한 매춘부를 만나는 것으로 알고 왔다고 진술했다.
모텔에 들어온 후 체포된 이 남성(38)은 이전에 매춘부를 죽이고 싶다고 말한적이 있다는 사실도 확인한 후 이 남성의 바지 허리띠에서 권총 2정을 발견했다.
벨뷰경찰국의 셸비 쉬어러 캡틴은 "매춘은 피해자 없는 범죄가 아니라 많은 성매매 종사자들이 강도, 폭행, 강간의 피해를 당하고 있다"면서 "성매수자들에게 매춘에 가담하지 말고 특히 벨뷰에서는 이런 행위를 하지말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수사관들은 체포된 남성들은 80~280달러를 주고 섹스를 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일부는 여성과 약속된 데이트 장소에 섹스 토이, 술, 마약 등을 가지고 나오기도 했다.
벨뷰경찰은 성매매의 피해자로 위험에 처한 경우에는 이메일(ViceHT@bellevuewa.gov) 또는 911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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