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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동생 박근령, 대선 출마 선언

조이시애틀뉴스 | 2021/12/21 08:49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고 연합뉴스가 21일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한반도당 소속인 박 전 이사장은 이날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의 정치권과 대선주자들은 북핵 위기와 국민통합의 근본 해법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권력 쟁취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박 전 이사장은 출마선언문에서는 대통령 중심제를 이원집정부제 형태인 분권형 대통령제로 바꾸는 개헌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생 경제를 제도화해 금수저와 흙수저, 선천적 장애 등 기회와 능력의 불평등으로 인해 벌어지고 있는 소득의 불평등을 과감히 치유하겠다"고 공약했다.

박 전 이사장은 "21세기는 문화의 완성기이기 때문에 문명의 틀을 바꾸는 패러다임의 대전환기"라며 "대한민국에서 남남을 통합함으로써 남북통일을 이루고, 나아가 세계평화를 성취할 수 있는 이 해법을 다 함께 창출하자"고 촉구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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