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K-영상 콘테스트’수상자들이 수상을 기념하며 촬영하고 있다. (사진 아래줄 왼쪽부터) 백윤서양, 강하나양, 임하미양, 이이안군, 주이네양,(윗줄 왼쪽부터) 강병덕 KBS WA대표, 김홍기 심사위원, 김준식 영사 |
백윤서 양이 KBS WA가 한국문화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한 제1회 ‘K-영상 콘테스트’에서 영예의 금상을 수상했다.
시애틀총영사관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 친화적인 동영상을 통해 세계 속으로 뻗어가는 한국과 높은 수준의 한국의 문화를 알릴 목적으로 초중고·대학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지난 13일 시애틀총영사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백윤서양이 금상, 강한나양이 은상 그리고 동상은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학생들인 임하미, 주이네, 이이안군의 공동 제작 영상에 돌아갔다.
금상을 받은 백윤서양의 영상은 “한국은 어떤 나라인가?”는 주제로, 한국은 전쟁국에서 경제발전으로 세계 10위권의 강대국에 진입했고 다양한 분야에서 지도자를 배출해 전 세계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되었다는 내용의 작품으로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표출하는데 창의적이고 구성력이 뛰어났다는 평을 받았다.
강한나양은 김치를 주제로 은상을 받았다. 우리에게 익숙한 캐릭터를 선정하여 우리 이웃에게 김치 만드는 법과 김치볶음밥을 소개해주고 김치를 잘 모르는 이웃에게 친근감있게 대할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키려는 노력을 한다는 내용으로 김치 소개를 잘 표현하여 본인의 생각을 짜임새있게 전달했다는 평이다.
동상은 페더럴웨이 통합 한국학교의 임하미, 주이네, 이이안군의 공동 제작 영상으로 과소 평가된 한국의 3명의 가수인 지코, 볼빨간 사춘기, 악동뮤지션을 선정하여 그들의 우수성이 세계적으로 알려지지 못해 과소평가된 가수로 소개한 내용으로 본인들의 생각을 영상으로 표출하여 아이디어와 표현방식이 참신했다.
이번 콘테스트 심사는 MBC문화방송 보도국 영상국장과 연합뉴스 보도국 영상전문위원을 역임한 영상 전문가 김홍기씨가 맡았다.
김홍기 심사위원은 “전체적으로 한국 문화주간을 맞아 세계속으로 뻗어가는 한국을 알리기 위한 내용으로 얼마나 주제와 적합하였고 작품구성에 있어 창의적이었나와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있어 편집기술이나 스킬 등의 높은 완성도보다는 짜임새와 구성력을 보았다”고 입상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