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로칼뉴스

'사회주의자' 시애틀 시의원 소환 임박

조이시애틀뉴스 | 2021/12/07 21:12

사회주의 성향의 크샤만 사완트 시애틀 시의원이 소환될 위기를 맞고 있다. (Photo: City of Seattle homepage)

과격한 행동으로 논란을 빚기도 했던 사회주의 성향의 크샤만 사완트 시애틀 시의원의 강제 퇴임이 임박했다.  

7일 시애틀시 제3지역구에서 사완트 의원 소환에 관한 주민투표가 실시된 가운데 초반개표에서 절반이 넘는 유권자들이 사완트 의원의 소환을 지지했다. 

킹카운티 선거국에 따르면 이날 저녁 3만2,129표가 개표된 가운데'사회주의자' 시애틀 시의원 소환 임박

사회주의 성향의 크샤만 사완트 시애틀 시의원이 소환될 위기를 맞고 있다. (Photo: City of Seattle homepage)

과격한 행동으로 논란을 빚기도 했던 사회주의 성향의 크샤만 사완트 시애틀 시의원의 강제 퇴임이 임박했다.  

7일 시애틀시 제3지역구에서 사완트 의원 소환에 관한 주민투표가 실시된 가운데 초반개표에서 절반이 넘는 유권자들이 사완트 의원의 소환을 지지했다. 

킹카운티 선거국에 따르면 이날 저녁 3만2,129표가 개표된 가운데 53.1%의 유권자들이 사완트 의원의 소환에 찬성표를 던졌다.  

하지만 최종 집계가 완료되기까지는 수주가 걸릴 것으로 선거국 관계자들은 관측하고 있다. 

선동적 사회주의자인 사완트 의원은 올해 본선거에서 유권자들이 중도파 후보를 선택한지 한달여만에 소환투표에 회부됐다. 

이번 소환투표 결과에 따라 미국에서 가장 자유로운 도시 가운데 한곳인 시애틀에서 좌파 세력의 존립 여부가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월 선거에서 비즈니스 친화적인 후보들이 시의원과 시장에 당선되는 등 그동안 진보적이었던 시애틀 유권자들의 성향이 바뀌고 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하지만 최종 집계가 완료되기까지는 수주가 걸릴 것으로 선거국 관계자들은 관측하고 있다. 

선동적 사회주의자인 사완트 의원은 올해 본선거에서 유권자들이 중도파 후보를 선택한지 한달여만에 소환투표에 회부됐다. 

이번 소환투표 결과에 따라 미국에서 가장 자유로운 도시 가운데 한곳인 시애틀에서 좌파 세력의 존립 여부가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월 선거에서 비즈니스 친화적인 후보들이 시의원과 시장에 당선되는 등 그동안 진보적이었던 시애틀 유권자들의 성향이 바뀌고 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시애틀 뉴스와 정보 '조이시애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