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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차드 송 워싱턴주 한인호텔협회(KOAHA) 회장이 그동안 협회의 발전을 위해 애써준 임원들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있다. |
워싱턴주 한인호텔협회(KOAHA, 회장 리차드 송)가 지난 3일 턱윌라에 소재한 호텔 인터어번에서 개최한 올해 총회에 1백여 한인 호텔업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목을 다지고 한글학교에 거액의 장학금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 앤소니 앤튼 워싱턴관광협회(WHA) CEO가 코로나19에 직면한 호텔업계 현황과 업계의 미래 전망에 관한 기조연설을 했다.
협회의 차기 회장에는 알링턴에서 윈덤 가든 인을 경영하는 소재은 대표가 추대됐다.
리차드 송 회장은 "신디 류 주 하원의원이 한인 호텔업주들의 건투를 비는 송년 인사말을 전했고 한글학교에서도 감사의 동영상들을 보내와 훈훈한 분위기 속에 총회를 마쳤다"며 "코로나19 사태로 그동안 제일 어려웠던 비즈니스 중의 하나가 호텔업계였다"고 그간의 고충을 토로했다.
하지만 협회는 올해도 임원들과 협력업체들이 힘을 모아 제일타코마, 중앙타코마, 김대건, 시애틀, 페더럴웨이 등 워싱턴주 한국학교 5곳에 총 2만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송 회장은 그동안 협회의 발전을 위해 애써준 임원들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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