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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가운데 최고액인 4만달러의 벌금을 맞게될 문제의 승객은 지난 4월 사우스웨스트항공 여객기 기내에 술을 가져와 마셨고, 화장실에서 마리화나를 피우고 승무원에게 성폭행까지 것으로 알려졌다.
FAA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샌호제에서 출발한 비행기에 탑승했던 이 승객은 비행기가 샌디애고공항에 착륙한 직후 경찰에 체포됐다.
그는 체포 불응과 공중 만취(public intoxication) 혐의로 기소됐다. 이 남성이 폭행 혐의로 기소되지 않은 이유는 FAA는 형사 기소를 할 수 있는 권한이 없기 때문이다.
FAA는 기내에서 문제를 일으킨 승객 8명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들에게 부과될 벌금은 총 16만1,823달러라고 밝혔다.
이들 승객의 예측할 수 없는 돌발행동으로 인해 비행기가 목적지가 아닌 가까운 공항에 비상착륙한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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