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에 본사가 있는 알래스카항공이 모든 직원들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코모4뉴스가 1일 전했다.
회사 측은 이날 연방 계약자의 모든 직원은 백신을 접종하라는 바이든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전 직원에게 이를 요구한다고 발표했다.
알라스카 에어 그룹은 성명을 통해 "우리 회사는 연방정부와 상당한 비즈니스를 하기 때문에 다른 항공사들과 마찬가지로 알래스카항공, 호라이즌에어 등 알라스카 에어 그룹 산하의 모든 자회사에 근무하는 종업원들은 연방 백신 의무화기 적용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1일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직원들에게는 200달러의 특별수당도 지급한다. 하지만 직원들의 공식 백신접종 마감시한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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