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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걸 전 시애틀한인회장 85세 축하연

조이시애틀뉴스 | 2021/09/15 09:22


유진 오리건 한인회장과 시애틀한인회장을 역임하는 등 한인단체에서 40년 이상 봉사해온 오준걸 전 시애틀한친회 회장이 지난 11일 페더럴웨이 해송식당에서 85세 생일 축하연을 가졌다.


김준배 전 시애틀한인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축하연에서 이수잔 한인회장이 축하인사를 했고 조기승 현 한친회 회장은 85세 생신을 축하하는 메시지로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이날 잔치에는 시애틀한인회 전현직 회장단의 김준배, 홍승주, 강석동, 유철웅, 한원섭, 강희열, 민학균, 이수잔, 조기승 현 한친회 회장과 함께 박명래 피어스칼리지 국제협력처장, 김성훈 평통 시애틀협의회장 등도 참석했다.

 


오준걸 전 회장은 "1963년 8월 10일 인천항에서 청운의 꿈을 안고 미국 군함을 타고 13일만에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여 오늘까지 58년을 재미동포로 살고 있다"면서 "동포사회에 조금이라도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그는 시애틀한인회에서 임원과 이사장을 거쳐 1985년 제18대 시애틀한인회장으로 봉사를 했고,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 임원, 수석 부회장, 2011년 제15기 평통 시애틀협의회 회장, 시애틀한친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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