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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Seattle Fire Department |
야밤에 시애틀 북쪽의 오로라 애비뉴에서 불법 경주를 하던 자동차 운전자가 충돌사고를 낸 끝에 숨졌다고 경찰이 밝혔다.
시애틀경찰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 45분경 여러명의 불법 도로 경주자들이 쇼어라인-시애틀 경계 부근 노스 145가에 집합한 가운데 시합을 벌였다.
이 그룹의 한 운전자가 갑자기 U턴을 한 후 북쪽 방향으로 속도룰 내며 달려가다 신호대기 중이던 대형 트럭의 후미를 들이받았다.
충돌사고로 승용차가 크게 부서지면서 21세 운전자가 차안에 끼게 됐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차에 갇혀있는 운전자를 구조해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이 사고로 오로라 애비뉴가 수시간 동안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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