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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빌 인디언 보호구역의 쿨리댐에서 북쪽으로 15마일 가량 떨어진 곳에서 위세를 떨치고 있는 산불은 주변 지역 주택과 상가, 건물, 인디언부족 시설물 등을 위협하고 있다. (Photo courtesy of Daniel Nanamkin via KOMO4 News) |
밤새 번갯불에 의해 점화된 오카나간카운티 산불이 빠르게 번지면서 네스펠름 마을 전체 주민 등 수백명의 주민이 긴급 대피했다고 코모4뉴스가 13일 보도했다.
현지 소방당국에 따르면 콜빌 인디언 보호구역의 쿨리댐에서 북쪽으로 15마일 가량 떨어진 곳에서 위세를 떨치고 있는 산불은 주변 지역 주택과 상가, 건물, 인디언부족 시설물 등을 위협하고 있다.
불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인근 지역 주민 5백여명이 긴급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주민 데니얼 나남킨은 마을 동쪽 언덕에서 빠르게 번지고 있는 불길이 집쪽으로 점점 다가오고 있어 서둘러 대피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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