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의 마지막 '백신복권(Shot of a Lifetime)' 추첨이 13일 실시된다. 당첨금은 무려 100만달러로 이전 4차례 추첨의 전체 상금에 해당되는 금액이다.
주 복권국은 이날 추첨을 통해 100만달러 잭팟 당첨자와 함께 수십명의 게임기, 상품권 또는 입장권 당첨자도 뽑는다.
관계자들은 백신복권 도입이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백신 접종이 24% 늘었고 특히, 18세 이하 청소년들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것이다.
코로나19 백신주사를 맞은 워싱턴 주민은 누구나 자동적으로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
주정부는 추첨 다음날인 13일 마지막 행운의 주인공인 100만달러 당첨자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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