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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타코마의 한 아파트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이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자수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이날 오후 5시경 커머스 스트릿 700블럭에 소재한 아파트 로비에서 한 남성이 칼에 찔렸다는 911 신고가 들어왔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흉기로 찔린 상처를 입고 상처를 입고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는 남성(44)을 발견하고 지역 병원으로 후송했다. 하지만 이 남성은 결국 숨졌다.
수사관들에 따르면 용의자가 사건 현장 주변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경찰이 추적에 나선 가운데 용의자인 35세 남성이 아파트에서 나와 경찰에 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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