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스시식당 무사시, 켄트·레드몬드점 오픈

조이시애틀뉴스 | 2021/07/07 08:14

켄트에 오픈한 무사시 스시식당.

한인이 운영하는 스시전문 식당 무사시가 시애틀, 벨뷰, 포틀랜드에 이어 켄트(2200 W. Meeker St., Kent)와 레드몬드(7405 168th Ave. NE, Redmond)에도 분점을 열었다.

시애틀 왈링포드, 벨뷰 팩토리아 등에서 성업 중인 무사시는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다양한 메뉴와 함께 양이 푸짐해서 한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레드몬드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한식당 스톤 코리안 레스토랑도 바슬(24032 Bothell Everett Hwy #400, Bothell,)에 새로 식당을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