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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킹카운티 비치 4곳 폐쇄

조이시애틀뉴스 | 2021/07/01 11:49

King5-TV 화면 캡처


킹카운티 당국은 박테리아균 수치가 기준치를 크게 초과한 관내 비치 4곳을 폐쇄한다고 1일 밝혔다.


카운티 보건국과 워싱턴주 환경부에 따르면 화니타 비치(커클랜드), 뉴캐슬 비치(벨뷰), 레이크 윌더니스 비치(메이플 밸리) 그리고 디모인스 마리나 시티 비치 파크에서의 물놀이가 전면 금지됐다.


디모인스 마리나 비치는 지난 22일 생활하수 유입으로 인한 대장균 오염으로 폐쇄됐고 나머지 3곳은 기록적인 폭염이 끝난 30일부터 수영이 금지됐다.


전문가들은 박테리아균이 많은 물속에서 수영을 하면 호흡기 감염이나 피부 발진 등 증상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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