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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SP photo |
시애틀 다운타운 부근 I-5 도로 위로 돌을 던져 지나는 차량의 앞유리창을 박살내고 운전자를 다치게 한 용의자 2명이 결국 붙잡혔다.
21일 주 순찰대는 시애틀 I-5 도로에 돌을 던져 사고를 낸 용의자 두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순찰대는 20일 새벽 3시경 시애틀 I-5와 디어본 스트릿이 만나는 지점에서 돌을 던지던 42세 남성을 현장에서 체포했다.
킹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2급 폭행미수 혐의로 킹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돼 조사를 받고 있다. 그에게는 10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이어 이날 자정쯤에 I-5와 워싱턴주 컨벤션 센터 입구 부근에서 두번째 용의자가 순찰대에 체포됐다.
순찰대는 최근 잇따라 벌어진 돌 투척사건과 관련, 세번째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올들어 모두 75차례에 걸쳐 I-5에서 날아든 돌에 맞아 차량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최근 2주 동안 운전자 6명이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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