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로칼뉴스

아마존, 팩토리아에 대형 '무인 그로서리'

조이시애틀뉴스 | 2021/06/17 16:32

아마존이 지금까지 오픈한 무인 그로서리 가운데 최대 규모인 벨뷰 팩토리아 매장이 17일 정식 오픈했다. (Google photo)


아마존이 지금까지 오픈한 무인 그로서리 가운데 최대 규모인 벨뷰 팩토리아 매장이 17일 정식 오픈했다.


팩토리아 '프레시(Fresh)' 매장은 캐시어 없이 고객이 구매한 상품들을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첨단 결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시애틀타임스은 개점 첫날 많은 고객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고 보도, 지역 고객들이 아마존의 무인 그로서리 매장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음을 보여줬다.


벽에는 수많은 카메라와 센서가 설치돼 있어 고객이 선반에서 상품들을 꺼내 카트에 담아 매장을 나가는 순간 자동적으로 고객의 아마존 계정을 통해 계산서가 청구된다.

 

팩토리아 프레시 매장의 모습 (Google photo)


현재 아마존은 미전국에 10여개 프레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프레시는 아마존이 2017년에 매입한 오게닉 그로서리 '홀푸드' 보다 다소 낮은 가격에 각종 그로서리를 판매, 프레드마이어 등 기존의 대형 그로서리들이 긴장하고 있다. 


이전에 세이프웨이가 있던 자리에 들어선 팩토리아 매장은 2만5천스퀘어피트 규모로 지금까지 소규모 편의점 수준의 매장에만 적용해오던 자동 결재 기술을 대형 매장에 처음으로 적용했다는 점에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시애틀 뉴스와 정보 '조이시애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