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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시, 6월 1일부터 도로변 주차료 조정

조이시애틀뉴스 | 2021/05/31 12:11

SDOT photo

 

시애틀 시내 일부 지역의 도로변 주차요금이 6월 1일부터 조정된다.


시애틀 교통국(SDOT)은 길가 주차 수요가 늘어나 소매업소나 카페, 식당 등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주차공간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이같은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SDOT는 31일 블로그에 올린 소식을 통해 "효율적이고 저렴한 주차료를 책정함으로서 주차 차량의 순환을 유도, 업소 이용을 쉽게 해 경기회복을 뒷바침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로변 주차장 이용료가 시간당 50센트에서 1달러 오르는 지역은 12애비뉴, 벨타운, 차이나타운 국제구역, 콜럼비아 시티, 다운타운, 데니 트라이앵글, 퍼스트 힐, 프리몬트, 그린 레이크, 파이오니어 스퀘어, 루즈벨트, 사우스 레이크 유니언 그리고 유니버시티 디스트릭 등 이다.


또한 파이크-파인 스트릿 일대는 저녁 시간대에 주차료가 시간당 50센트로 내린다. 


팬데믹 이전에 시애틀의 길가 주차료는 지역에 따라 시간당 50센트에서 5달러까지 부과됐으나 6월부터는 50센트에서 2.50달러로 지역에 따라 오히려 내리는 곳도 있다.  


일요일과 메모리엘 데이 등 일부 공휴일에는 무료로 주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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