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코로나19

워싱턴주 각급학교 올가을 전면 '대면수업'

조이시애틀뉴스 | 2021/05/13 10:06

워싱턴주의 모든 학교는 올가을부터 전면적인 대면수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라는 새로운 주정부 지침이 내려졌다.


13일 우메어 샤 주 보건부 장관은 "학교는 어린이나 청소년 발달과 안녕의 근본으로 학업과 사회적 또는 정서적 발달, 안전, 확실한 영양공급 등을 제공한다"고 강조하면서 "각 학교가 안전하고 성공적인 새학년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조기에 이같은 지침을 내린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각 학교의 전면적인 대면수업 실시에 필요한 구체적인 준수사항도 전달했다.


모든 학생과 교직원, 자원봉사자, 방문자는 건물 안에서는 물론 6피트 거리두기가 불가능한 실외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학교 시설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기본 환기, 소독, 청소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또한 교내 발병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교직원, 학부모, 교육구, 지역 보건당국과 연락이 가능한 비상계획도 수립해야 한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시애틀 뉴스와 정보 '조이시애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