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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한글학교, 27회 합창대회 '대상'

조이시애틀뉴스 | 2021/05/09 14:30

대상을 수상한 샛별한글학교


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회장 박수지)가 8일 개최한 합창대회에서 샛별한글학교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코가 한국학교가 금상을 받았고 앵커리지 한글학교가 은상, 평안 한글학교가 동상 그리고 밝은빛 한글학교와 타코마 꿈나무학교가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박수지 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장은 "여러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행사를 잘 마쳤다"면서 "작년에는 어쩔 수 없이 취소되었던 합창대회를 올해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특별기획으로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합창대회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무엇보다도 음향 문제로 쉽지않은 합창대회를 중간에 포기한 학교도 있었지만 끝까지 대회 몇 시간 전까지도 열심으로 연습하며 수고해주신 각 참여 학교의 열의에 감사한다고"고 했다.


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의 합창대회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가족단위인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선생님이 함께 팀을 구성하여 펜데믹 상황에서도 가정의 달인 어머니날에 지정곡으로 '어머님 은혜' 와 '코비드 극복송'을 가지고 모두 열심으로 불렀다. 


특히 예선을 거쳐 출전한 앵커리지 한글학교는 엄마, 아빠, 할머니와 함께 아이들이 즐겁게 부르는 모습이 좋았다는 심사위원들의 평으로 은상을 차지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학교별 참가 인원을 5명에서 10명까지로 인원을 축소시켜 진행됐다.


금상을 수상한 코가 한국학교

은상을 받은 앵커리지 한글학교

동상을 수상한 평안 한글학교

장려상을 받은 밝은빛 한글학교

장려상을 수상한 타코마 꿈나무 한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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