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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베나로야홀을 방문한 이장희씨가 크리쉬나 타이아가라잔 시애틀심포니 CEO와 함께 공연장을 둘러봤다. |
'그건 너'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등 노래로 유명한 가수 이장희(74) 씨가 시애틀을 다녀갔다.
지난해 가수 데뷔 50주년을 맞은 이장희 씨가 시애틀에 거주하는 후배 초청으로 시애틀을 방문해 12일 크리쉬나 타이아가라잔 시애틀심포니 CEO를 만나 공연을 위한 일차 의견교환을 했다.
이날 베나로야홀을 둘러본 후 타이아가라잔 CEO와 미팅을 갖고 시애틀 롯데호텔에서 점심식사도 함께 하며 공연 가능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잘되면 내년 9월쯤 시애틀심포니와 함께 공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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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희씨가 시애틀 롯데호텔에서 타이아가라잔 시애틀심포니 CEO와 점시식사를 한 후 기념사진을 찍었다. |
이장희씨는 "시애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정이 듬뿍 들었고 특히, 이곳 교민분들의 수준도 높고 훌륭한 커뮤니티를 이루고 열심히 잘 사신다는 소식을 듣고 무척 자랑스럽다"면서 "언젠가 다시 꼭 와서 시애틀 한인들을 뵙는다는 희망을 갖고 간다"고 했다.
지난 11일 시애틀에 도착, 3박4일 일정을 소화한 이장희씨는 14일 LA를 거쳐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이장희씨는 24년전 울릉도 도동항에서 울릉도의 풍경을 보고 반해 16년전 은퇴 후 울릉도에 정착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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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뷰 다운타운 파크를 찾은 이장희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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