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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시애틀 외곽에 대규모 배송센터

조이시애틀뉴스 | 2021/04/08 13:29

올해말 오픈하는 아마존의 알링턴 배송센터 조감도 (Image: Amazon)


아마존은 올해말 시애틀에서 북쪽으로 47마일 떨어진 알링턴에 대규모 배송센터를 오픈할 계획이라고 8일 발표했다.


캐런 소이어 아마존 대변인은 새로운 배송센터가 완공되면 1천여명의 풀타임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임금은 시간당 15달러와 함께 베니핏이 제공된다고 덧붙였다.


알링턴 캐스케이드 산업센터에 들어서는 배송센터는 60만스퀘어피트 규모로 건설된다. 직원들이 로봇과 함께 주로 스노호미시카운티 등 워싱턴주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선별하고 발송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데이브 소머스 스노호미시카운티 행정관은 새로운 아마존 배송센터는 카운티 경제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부터 회복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아마존은 시애틀 본사, 켄트 배송센터 등 워싱턴주에서 8만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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