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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배(50) 목사가 스포켄 한인장로교회의 제9대 담임목사에 취임한 가운데 지난 주일 취임감사 예배를 가졌다.
문 목사는 지난해 3월 1일 부임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취임식이 연기됐었다. 교회 측은 감사예배 후 전교인들에게 기념타올도 전달했다.
서울대 종교학과를 졸업한 문은배 목사는 장로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2003년 대한예수교장로회 평양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또한 2005년~2009년 콜럼비아 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미국에서는 샌프란시스코 금문교회, 애틀랜타 인터내셔널 시온교회, 애틀랜타 열린교회에서 목회를 했고 조지아주 차타누가 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를 거쳐 지난해 3월부터 스포켄 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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