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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켄한인회(회장 신원택)는 시애틀총영사관에서 보내온 마스크 2박스를 스포켄 재향군인 요양원에 전달했다. |
스포켄한인회(회장 신원택)는 시애틀총영사관에서 보내온 마스크 2박스를 스포켄 재향군인 요양원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원택 회장은 한인회의 박근희 재정부장과 함께 6.25 참전용사들이 거주하는 재향군인 요양원을 방문, 제넷 사우어-스미스 레크리에이션 담당자에게 마스크를 전했다.
신 회장은 "요양원에 마스크를 전달해서 박스를 열어보니 일회용 덴탈 마스크가 아닌 KF94 마스크여서 담당자들이 깜짝 놀라 기뻐하며 직원들에게 자랑했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나중에 자리를 함께 한 요양원의 패트릭 맥넵 디엑터는 권원직 총영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해달라고 했다며 "그동안 노력해주신 김준식 영사에게 스포켄지역 한인동포를 대표하여 감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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