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화재로 한인회관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를 입은 타코마한인회(회장 온정숙)는 각계에서 보내온 성금이 14일 현재 2만4천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제임스 양 타코마한인회 이사장은 "소실된 창고와 전기실 복구에 10만달러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견적이 나왔다"며 "화재 보험이 있지만 보험 보상 범위가 작고 공제액이 있어 상당한 복구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돼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양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와중에 한인회관 입주 중 단전 피해를 입은 미국인 테넌트가 한인회를 위해 성금 모금을 해주겠다고 제의, 반신반의했으나 얼굴도 모르는 미국인들이 '고펀드미' 계정을 통해 8천달러 가량을 기부하는 깜짝 이벤트가 벌어졌다"고 전했다.
화재피해 소식을 전해들은 한인들이 십시일반 개별적으로 후원을 해줘서 14일 현재 한인사회에서 총 1만6,500달러를 후원해 줬다는 것이다.
양 이사장은 유니뱅크 이사회에서 타코마한인회를 돕기로 결의해 조만간 후원금을 보내주겠다는 연락도 받았다고 말했다.
화재 복구 후원금 연락처: 온정숙 회장 (253) 352-9730, 제임스 양 이사장 (206) 370-1611
타코마한인회 회관 화재복구 후원금 기부자는 다음과 같다.
Gofundme 미국인 후원금 $7,950.00
시애틀한인회 일동 $5,000.00
시애틀한인회 $2,500.00
이수잔 회장 $1,000.00
김준배 전 회장 $300.00
한친회원 일동 $1,200.00
로리 와다 $2,000.00
신광재 한인회 전 회장 $1,000.00
홍승주 한인의 날 이사장 $1,000.00
심상국 $1,000.00
제임스 양 한인회 이사장 $1,000.00
온정숙 타코마 한인회장 $500.00
김상도 인피니티 투자 대표 $500.00
박정연 보험 대표 $500.00
무명 (온정숙 회장 지인) $500.00
서북미 연합회 (이상규 회장) $300.00
홍광림, 고 홍삼식회장 사모 $250.00
패티김 한인회 전회장 $250.00
박영민 전 페더럴웨이 시장 $200.00
김영민 페더럴웨이 한인회 회장 $200.00
김행숙 페더럴웨이 한인회 이사장 $200.00
고경호 평통 시애틀협의회 수석부회장 $200.00
김 창범 김스 바버 대표 $200.00
PGC Golf 모임 $200.00
종데므론 평통 시애틀 협의회 간사 $200.00
이은종 한인회 이사 $200.00
박영실 한국학교 전이사장 $200.00
박창훈 한인회 전회장 $100.00
하용출 UW 한국학 교수 $100.00
신기철 한인회 전회장 $100.00
제이슨 리 한인회 이사 $100.00
박미화 한인회 수석부회장 $100.00
성니 한인회 부회장 $100.00
박선 한인회 부장 $100.00
이성훈 캐년건축 대표 $100.00
최장권 퍼디 76 대표 $100.00
총액........................$24,450.00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