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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긴급 국가안보회의 소집

JoySeattle | 2010/05/21 10:02

청와대 사진


이명박 대통령은 21일(한국시간) 천안함 사태에 대해 “이는 군사적 도발행위이며 유엔헌장과 정전협정, 그리고 남북 기본합의서를 위반한 것”이라고 규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청와대에서 열린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천안함 사태는)국민들이 휴식을 취하는 늦은 시간에 북한으로부터 무력기습을 당한 것”이라며 “심각하고 중대한 사안인 만큼 우리가 대응하는 모든 조치사항은 한 치의 실수가 없고 매우 신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운찬 국무총리,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현인택 통일부 장관, 김태영 국방장관, 원세훈 국정원장,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정정길 대통령실장 등 NSC 위원 전원과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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