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로칼뉴스

스티븐스·스노퀄미 패스, 눈사태 위험에 폐쇄

조이시애틀뉴스 | 2021/02/21 20:16

KOMO-TV 화면 캡처


스티븐스 패스, 스노퀄미 패스 등 시애틀과 워싱턴주 중동부를 연결하는 주요 산간도로들이 폭설과 눈사태 위험으로 폐쇄됐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에 따르면 일요일(21일) 저녁 6시부로 이들 패스가 폐쇄된 가운데 월요일 오전에 상황을 파악해서 차량통행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WSDOT는 현재로서는 언제 패스를 다시 오픈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고갯길 폐쇄조치로 서밋 앳 스노퀄미 스키장은 21일 오후 4시 서밋 센추럴과 서밋 웨스트의 문을 닫고 튜빙 파크는 오후 3시30분에 문을 닫았다.


스티븐스 패스 서밋 스키장도 이용객들과 직원들이 도로가 폐쇄되기 전 귀가할 수 있도록 이날 오후 4시에 영업을 중단했다.


WSDOT는 화이트 패스는 현재 상황을 점검 중이어서 바로 폐쇄조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혀 이곳을 지나는 운전자들은 유의해야 한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시애틀 뉴스와 정보 '조이시애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