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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럴웨이한인회(회장 김영민)는 설을 맞이해 지난 12일 짐 퍼렐 페더럴웨이 시장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달했다. |
페더럴웨이한인회(회장 김영민)는 설을 맞이해 지난 12일 페더럴웨이시, 경찰국, 소방국, 교육청 관계자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시청에서 개최된 '새해 감사 박스' 전달식에는 김영민 회장과 함께 짐 퍼렐 페더럴웨이 시장, 앤디 황 경찰국장, 박영민 전 시장 등이 참석했다.
김영민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에게 감사의 표시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설의 참 의미를 함께 알릴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번 행사의 목적은 민간외교 차원에서 팬데믹 속에서도 헌신한 진정한 영웅인 페더럴웨이 시청직원, 경찰관, 소방관, 교육청 및 수도국 직원들에게 한인동포의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는데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연하장과 감사편지가 화제가 되었다. 짐 페럴 시장은 “한국어로 ‘감사합니다’ 라는 인사와 함께 학생들이 직접 쓰고 만든 손편지가 너무나도 큰 감동이적이다. 한인커뮤니티에서 준비한 사랑의 선물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페더럴웨이한인회는 올해는 설을 맞이해 그동안 이어온 한국 민속놀이 윷놀이대회를 대신하여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는 페더럴웨이 시청,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레이크해븐 수도전기국, 킹카운티 보건국 그리고 페더럴웨이 상록회에 새해 선물 박스 400여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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