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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퀄미 패스에 연일 많은 눈이 쏟아지며 10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의 폭설을 경험했다. (KOMO-TV 화면 캡처) |
시애틀 일대에 계속 비가 내리는 가운데 스노퀄미 패스에도 연일 많은 눈이 쏟아지면서 10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의 폭설을 경험했다.
주 교통부에 따르면 월요일부터 이어진 폭풍으로 24시간 동안 무려 23인치의 눈이 내려 12일 오전 현재 스노퀄미 패스에 쌓인 눈이 102인치에 달한다.
2020-21년 겨울 시즌 동안의 적설량은 236인치를 기록, 지난 10년새 최대를 나타냈다.
현재 스노퀄미 패스의 적설량은 예년 평균의 64% 수준이지만 라니냐의 영향으로 앞으로 남은 겨울 기간 동안 산간지역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돼 평년 수준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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