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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강요' 벨뷰 10대 체포

조이시애틀뉴스 | 2021/01/09 10:52

벨뷰경찰이 성매매 알선 용의자로부터 압수한 물품들. (Photo: Bellevue Police)


벨뷰경찰은 가족인 16세 소녀에게 성매매를 강요한 19세 청년을 체포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키드 심스는 극한 상황에 처해 있는 가족을 벨뷰의 한 호텔로 데려가 한 남성과 한시간 동안 성매매를 하도록 요구했다. 하지만 고객으로 가장한 남성은 벨뷰경찰국 소속 경찰관이었다.


심스는 경찰에 체포될 당시 주머니에 4,100달러가 넘는 많은 현금을 소지하고 있었고 9밀리 반자동 권총도 갖고 있었다.


킹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된 심스는 성매매 알선, 불법 총기휴대, 성폭행 보호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고 있다.


그에게는 25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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