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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37맥스, 29일 미국 내 상업비행 재개

조이시애틀뉴스 | 2020/12/29 12:09

29일 아메리칸항공(AA)의 뉴욕행 737 맥스 여객기가 마이애미공항에서 승객을 태우고 이륙, 20개월만에 미국 내 737 맥스의 운항이 재개됐다고 AP통신이 전했다.


29일 아메리칸항공(AA)의 뉴욕행 737 맥스 여객기가 마이애미공항에서 승객을 태우고 이륙, 20개월만에 미국 내 737 맥스의 운항이 재개됐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아메리칸항공 대변인은 승객 100명을 태운 AA 718편이 이날 오후 뉴욕 라구아르디아공항에 무사히 착륙했다고 밝혔다.


연방항공청(FAA)은 2018년 10월과 작년 3월 인도네시아 라이언 에어와 에티오피아 항공 소속 737 맥스가 잇따라 추락해 346명의 인명 피해를 내자 이 기종의 운항을 전면 중단시켰다.

 
내년 1월 4일까지 마이애미-뉴욕 노선에 737 맥스를 하루에 한 차례씩 운항할 예정인 아메리칸 항공은 이후 운항횟수를 점차 늘릴 계획이다.


아메리칸 항공은 고객이 737 맥스가 투입되는 이 구간의 항공권을 예약할 때 운항 기종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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