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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모어 임대창고 털려던 여성 총에 맞아

조이시애틀뉴스 | 2020/12/28 15:35

켄모어 '피플스 스토리지'에서 28일 임대창고를 털려던 여성이 총에 맞아 부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Google photo)


페더럴웨이 임대 창고에 물건을 훔치러 들어갔던 남성이 화재로 숨진데 이어 켄모어에서도 28일 스토리지를 털려던 여성이 총에 맞아 부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킹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45분경 켄모어 스토리지 시설에 몰래 들어간 여성이 총에 맞았다.


켄모어 NE 181가 6900블럭에 소재한 '피플스 스토리지'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구급대와 함께 현장으로 출동했다.


경찰은 임대창고 건물 앞에서 총에 맞아 쓰러져 있는 여성을 발견하고 바로 하버뷰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여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에 따르면 이 여성이 임대창고 문을 열고 물건을 훔치는 모습을 목격한 창고 관리인이 이를 제지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여성이 갑자기 권총을 꺼내들자 권총을 휴대하고 있던 관리인이 먼저 쏜 총이 이 여성의 어깨를 관통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즉시 킹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돼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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