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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주 약국 체인 바텔 드럭스가 수년간 허위 처방전으로 약을 판매해온 사실과 관련, 80만달러의 벌금을 내기로 합의했다. |
최근 라이트 에이드에 인수된 워싱턴주 약국 체인 바텔 드럭스가 수년간 허위 처방전으로 약을 판매해온 사실과 관련, 80만달러의 벌금을 내기로 합의했다.
17일 시애틀 연방검찰은 2016년 7월부터 2020년 8월 사이에 규제약물법(Controlled Substances Act)을 위반한 바텔 드럭스가 합의를 했다고 밝혔다.
브라이언 모런 시애틀 연방검사에 따르면 이번 합의에 따라 바텔 드럭스는 정부에 80만달러의 벌금을 납부할 예정이다. 바텔 드럭스는 검찰의 조사에 성실히 협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바텔 드럭스는 면허가 정지된 의사가 써준 400여건의 처방전에 대해 약품을 판매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바텔은 이번 합의에서 어떠한 잘못도 시인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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