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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주 한인그로서리협회의 이기복 회장과 이영구 이사장이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축하해주고 있다. |
워싱턴주 한인그로서리협회는 17일 협회에서 올해 선발된 장학생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협회에 따르면 총 24명이 신청한 가운데 10명이 최종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이들에게는 장학증서와 함께 각각 1천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협회의 샌드라 잉글런드 사무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최대한 주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모든 장학생 선발자는 주차장에서 대기한 후 1명씩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협회의 이기복 회장과 이영구 이사장은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축하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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