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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집무를 시작한 권원직 신임 시애틀총영사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많은 한인들을 만나고 의견을 청취하는 등 앞으로 동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있다 |
이형종 총영사의 후임으로 지난주 부임한 권원직(51) 신임 시애틀총영사가 7일 정식 집무에 들어갔다.
권 총영사는 지난 4일 시애틀 도착 직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은 후 7일 직원회의를 시작으로 3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권 총영사는 "코로나19의 확산세로 다소 제약이 있으나 가능한 범위 내에서 많은 한인 동포들을 만나고 의견을 청취하는 등 앞으로 동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 총영사는 서울대 서어서문학과를 졸업, 1993년 외교부 입부 후 주미국대사관 서기관, 장관 비서관, 북핵협상과장, 주중국대사관 참사관, 주필리핀대사관 공사를 거쳐 시애틀 부임 전까지 국무조정실 외교안보정책관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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