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로칼뉴스

시애틀 근교 스키장들 속속 개장

조이시애틀뉴스 | 2020/12/06 21:00

Photo: Stevens Pass Ski Resort


코로나19로 집에만 갇혀 있던 워싱턴주 스키어들이 야외에 나가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시즌이 활짝 열렸다.


스티븐스 패스와 서밋 앳 스노퀄미 스키장이 4일 올해 시즌을 시작했다. 물론 스키장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엄격한 규정을 지켜야 한다.


스티븐스 패스의 시즌패스를 구입하고 시즌을 고대해 왔다는 숀 헤이니(36)는 "가슴에 쌓였던 체증이 확 풀린 기분이다. 스키는 (스트레스를)해소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며 반겼다. 


스티븐스 패스의 경우, 4일 개장과 함께 리프트 10곳 중 6곳을 가동하고 있다. 이곳의 숙박시설은 전면 폐쇄됐고 식당에서는 투고음식만 구입할 수 있고 식사도 밖에서 또는 자신의 차안에서 해야 한다.

 

한편 크리스탈 마운틴 스키장은 지난달 18일 문을 열고 시즌을 시작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시애틀 뉴스와 정보 '조이시애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