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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미문인협회, 뿌리문학상 시상식 가져

조이시애틀뉴스 | 2020/10/26 10:48

서북미문인협회는 지난 24일 페더럴웨이 코앰홀에서 제16회 뿌리문학상 시상식을 가졌다. (사진=라디오한국 제공)


서북미문인협회는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지난 24일 페더럴웨이 코앰홀에서 제16회 뿌리문학상 시상식을 가졌다.


예년에 비해 간소하게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서 ‘추억 속으로’라는 작품으로 응모한 박희옥 씨가 수필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시 부문에서 이현자와 조현숙 씨, 수필 부문에서 김지현, 제니퍼 서 씨가 가작을 수상했다.


박영민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이사장은 축사에서 “문인협회와 수상자 모두는 우리들의 마음의 양식을 소출해주시는 농사꾼”이라며 “피폐해 있는 동포사회에 마음의 위로와 안정, 희망을 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서북미문인협회는 2003년 설립된 서북미의 첫 한인 문인단체로 제1회 뿌리 문학상 신인상을 공모한 이후 지금까지 16회에 걸쳐 참신한 문인들을 발굴하며 활발한 문학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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