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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벨뷰시 비상사태 해제...불상사 없어

조이시애틀뉴스 | 2020/10/25 16:07

KOMO-TV 화면 캡처


벨뷰시는 24일 저녁 다운타운에서 여러 단체들이 모여 가두시위를 벌인 가운데 만일이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사태를 선언했으나 약탈행위나 건물파손 등 별다른 문제 없이 시위가 끝나자 이날 밤 11시에 비상사태를 해제했다.


린 로빈슨 벨뷰 시장은 지난번과 같이 시위대가 주민에 위협을 가하거나 약탈, 건물 파괴 행위가 벌어질 가능성을 우려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시위대는 이날 '흑인 생명도 소중(Black Lives Matter)'이라는 구호를 외치고 경찰에 관한 욕설을 퍼부으며 4시간에 걸쳐 시가행진을 벌였으나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다.


벨뷰경찰은 현장에서 정지된 면허로 운전한 시위자 한명을 체포하고 시위대가 소지하고 있던 돌덩이와 몽둥이 등 여러점을 압수했다.


KOMO-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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