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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시애틀 지역의 한 매장에서 본격 출시를 앞둔 아침 식사용 '비건(vegan) 샌드위치'를 시험 판매 중이라고 21일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전했다.
올해 초부터 보다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비건 음료를 새롭게 내놓는 등 지속적으로 채식주의 고객을 유인하고 있는 스타벅스는 미국 최초로 완전 채식주의자용 아침 샌드위치를 선보이고 있다.
스타벅스가 이사콰의 한 커피샵에서 판매 중인 '비건 임파서블 푸드 샌드위치(vegan impossible foods sandwich)'는 통밀로 만든 잉글리시 머핀에 구운 임파서블 소세지, 녹두 기반의 계란 패티, 식물 기반의 체다 슬라이스를 넣었다.
이 매장에서는 플랜트 파워 포테이토 베이크 바이츠, 병아리콩 바이츠, 비건 캐슈 밀크크림 치즈 등 다른 비건 아이템도 테스트하고 있다. 이 샌드위치는 5.45달러에 팔고 있으며 포테이토 베이크 바이츠의 가격은 4.75달러다.
스타벅스 대변인은 채식주의 고객을 위한 이번 테스트는 스타벅스의 삶의 방식이라며 "우리는 항상 고객들에게 다양한 식음료 경험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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