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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한인회(회장 이수잔)는 워싱턴주 상무부의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과 관련, 지금까지 3천여명의 문의를 받은 가운데 4백명 가량이 신청서를 접수시켰다고 밝혔다.
20일 이수잔 회장은 "보다 많은 한인 상공인들이 그랜트를 받을 수 있도록 오는 24일(토) 한인회관에서 직접 신청자들을 면담, 당일 대리신청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현재 한인회 전담(CC19TF팀)이 전화, 카카오 채널, 페이스북 과 인스타그램으로 신청과 문의를 받고 있다"면서 "특히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은 2세 자녀들도 볼 수 있도록 이중언어로 홍보 밎 문의, 신청 의뢰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CC19TF팀은 한인 1.5세-2세로 구성, 한인회의 활동상황, 문의전화, 대리신청 건수를 도표나 그래프로 매달 상무부에 보고하고 매주 팀 줌미팅을 통하여 개선방안, 성공담 등을 공유하며 모든 한인 상공인들이 신청하여서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에 상무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제공하는 그랜트 신청은 10월 28일 마감된다.
대면 상담 및 대리신청은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애틀한인회 회관(14001 57th Ave S Tukwila, WA 98168)에서 진행된다. 예약 전화번호는 206-962-8181(메세지를 남기면 된다).
상담시 지참할 서류는 W9, 사업등록증(Business License), IRS 세금보고 ID, 2019년 3월에서 6월까지 수입과 2020년 3월에서 6월까지 수입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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