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발생한 부한식품 총격사건으로 숨진 여성은 총격 용의자 전처의 친구인 20세 베트남계 여성이라고 경찰이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총에 맞은 3명 가운데 복부에 총을 맞은 총격범의 전처 타이 트랜(24)와 함께 있던 친구 비 리(20, 마운트레이크 테라스 거주)가 30일 새벽에 사망했다.
트랜은 얼굴에 리의 남친인 티엔 부엉(23)은 다리와 복부에 총상을 입고 현재 하버뷰병원과 에버렛 프로비덴스 메디칼 센터에서 각각 치료를 받고 있다.
두이 구옌(27)으로 신원이 밝혀진 용의자는 범행 후 수시간만에 스스로 에버렛경찰국을 찾아와 자수했으나 진술은 거부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살인, 가정폭력, 폭행 등 혐의로 구속된 구옌은 스노호미시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돼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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