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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문화의 천국' 시애틀

조이시애틀뉴스 | 2020/09/23 13:37

Photo: Pixabay


스타벅스 본사가 있는 시애틀이 커피와 커피 애호가에 있어서 미국 최고의 도시로 지목됐다.


개인재정사이트 월렛허브는 9월 29일 '내셔널 커피 데이'를 앞두고 미국 내 100개 도시를 대상으로 1인당 커피샵 숫자, 평균 커피 가격 등 모두 12개 항목에 걸쳐 커피 문화를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시애틀은 미국 전체 도시들 가운데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특히, 인구 대비 저렴한 고급 커피샵 숫자와 커피와 차 제조업체 숫자에 있어서 단연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시애틀 가정의 평균 커피 관련 지출이 6위를 차지했고 커피메이커 보유 비율에 있어서는 54위로 상당히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즉, 집에서 커피를 만들어 먹기 보다는 스타벅스와 같은 커피샵을 즐겨 찾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시애틀에 이어 샌프란시스코, 포틀랜드, 마이애미, 탬파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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