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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g5-TV 화면 캡처 |
22일 워싱턴대학(UW) 시애틀 캠퍼스 기숙사에 수천명의 학생들이 입주를 시작한 가운데 대학 측이 학생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고록 강권하고 있다고 킹5뉴스가 전했다.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허스키 코로나바이러스 테스트'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는 대학 당국은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캠퍼스 내의 모든 학생과 교수, 교직원들에게 검사를 받도록 적극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는 학생이나 교직원을 위해 캠퍼스 양쪽 끝에 자가격리를 위한 주거시설도 마련했다. 여기에서는 식사와 함께 다른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UW 기숙사관리팀은 캠퍼스 곳곳에 안전조치에 관해 설명해 주는 비디오를 설치,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비디오를 통해 유닛당 거주자 변경, 식당에서의 엄격한 안전조치, 마스크 규정, 사회적 거리두기 표시 그리고 캠퍼스 청결을 위한 다양한 노력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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